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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KISS KICKS’ 위키미키 “틴크러쉬에 더할 매력 찾고 또 찾았죠” (종합)“길거리에 우리 노래 많이 흘러나왔으면... 고민에 고민 거듭하며 앨범 준비”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0.11 17:30
▲ 걸그룹 위키미키가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에 앞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판타지오뮤직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타이틀곡은 처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으실 거예요. 저희는 사랑에 빠졌어요. 수줍은 고백이 아닌, 위키미키스럽게 당당히 고백하려고 해요. 카리스마 있고 크러쉬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사랑스러운 갱스터’를 표방하는 Weki Meki(이하 위키미키)가 돌아왔다. ‘KISS(키스)’, ‘KICKS(킥스)’라는 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11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위키미키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하지영이 맡았다. 위키미키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앨범 ‘KISS KICK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rush(크러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 걸그룹 위키미키가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에 앞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판타지오뮤직

이번 타이틀곡 ‘Crush’는 프로듀싱 팀 TENTEN(텐텐)이 작업했으며, 레게와 일렉트로하우스가 혼합된 뭄바톤 장르 곡이다. 짝사랑에 빠졌지만 멀리서 바라보지만 않고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당찬 모습을 재기발랄한 가사와 비트로 표현했다.

현장에서 수록곡 ‘True Valentine(트루 발렌타인)’과 타이틀곡 ‘Crush’ 무대를 최초 공개한 뒤 취재진과 만난 위키미키의 루시는 “첫 싱글앨범이다. 한 곡 한 곡 집중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리더 지수연은 “공백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노력과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엘리 역시 “이전 앨범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리나는 “오랜만의 컴백이라 긴장되고 떨린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세이는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앨범을 내니까 기쁘다. 멋지게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게 기쁘다. 위키미키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팀워크와 미모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도연은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쇼케이스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활동 잘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 걸그룹 위키미키가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에 앞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판타지오뮤직

위키미키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수연은 전작과의 차이점으로 뮤직비디오를 꼽으며 “조금 더 콘셉츄얼해졌다. 한 명 한 명의 콘셉트가 다 있다. 그걸 잘 녹여냈다”면서 “사랑의 마음을 빼앗는 도둑을 콘셉트로 잡은 만큼 재킷을 촬영할 때도 밴드를 붙이는 등 소품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앨범 자체도 싱글 형태로 발매했다. 많은 곡을 받았지만, 매력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찾고 찾았다. 고르고 골라서 이렇게 세 곡을 수록하게 된 것이다. 틴크러쉬 외에도 다른 모습을 계속 찾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 싱글에는 타이틀곡 ‘Crush’를 비롯해 ‘True Valentine’, ‘Dear.(디어)’ 등 총 세 곡이 수록되어 있다. ‘True Valentine’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당당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Dear.’는 위키미키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곡이다. 금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첫 방송은 오는 12일 KBS 2TV ‘뮤직뱅크’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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