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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KFA, 벤투호 10월 평가전 장소 확정… 서울·천안서 우루과이·파나마와 격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9.18 21:04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오는 10월 서울과 천안서 우루과이, 파나마와 격돌한다. / 사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서울과 천안서 우루과이·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18일 대한축구협회(K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의 10월 친선경기 장소가 서울과 천안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벤투호는 오는 10월 12일(금)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16일(화) 오후 8시에는 천안종합운동장서 파나마를 상대한다.

지난 7일과 11일 펼쳐진 코스타리카·칠레와의 평가전서 벤투호는 두 경기 연속으로 만원관중을 동원하며 대표팀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따낸 손흥민을 비롯해 이승우, 황의조, 황인범 등 김학범호의 주축멤버가 A대표팀에 대거 포함되면서, 팬들이 아시안게임서 느낀 감동이 A대표팀을 향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우루과이전이 펼쳐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은 6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다. 벤투호가 10월 A매치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FA 측은 10월 첫째 주에 우루과이와 파나마전 티켓 창구를 오픈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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