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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現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 체결 (공식입장)키이스트 “인소부부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8.08 11:53
▲ '인소부부'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8일(오늘) 오전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인교진은 2015년부터, 소이현은 2010년부터 키이스트와 함께 일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키이스트와 이 부부의 관계는 매니지먼트사와 소속 배우 이상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존재다.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두 사람 모두 베테랑 연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매니지먼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인소부부’라 불리는 인교진, 소이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때론 친구처럼 때론 달달한 연인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지난달 24일 열린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 광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교진은 2017년 그 어느 때보다 존재감을 빛냈다. KBS 2TV ‘완벽한 아내’를 시작으로 ‘쌈, 마이웨이’, ‘란제리 소녀시대’, ‘저글러스’에서 맛깔 나는 연기로 웃음을 선사, 2017 KBS 연기대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에 캐스팅되어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이현은 세련된 미모와 호소력 짙은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드라마 ‘여자의 비밀’, ‘쓰리 데이즈’, ‘후아유’ 등에서 주연으로 맹활약 해왔다. 2017년 출산 이후 ‘동상이몽2’를 통해 안정적으로 복귀를 마친 소이현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어 연기 활동 재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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