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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측 “강한나, 4개월간 독자행보... 이는 명백히 계약 위반” (공식입장)“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 접수... 향후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7.25 11:46
▲ 배우 강한나의 독자행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이 "이는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JT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강한나가 판타지오와 연락을 두절한 채 독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이를 “전속계약 내용에 명백히 위반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25일(오늘) 오전 판타지오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당사는 2013년 강한나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 한 후 그 동안 드라마, 영화, 광고, 예능 출연 및 중국 활동까지 성실히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해 왔다”며며 “하지만 올해 3월 강한나에게 전속계약 해지의 일방적 통보를 받았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사실상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강한나는 독자적으로 타 드라마 출연 교섭을 하는 등 지난 4개월간 독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방송되는 tvN ‘아는 와이프’ 출연을 앞둔 강한나는 프리랜서인 매니저와 단둘이 촬영장을 오가고 있다는 후문. 이를 전속계약에 명백히 위반되는 행위라고 판단한 판타지오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이며 향후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며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한나는 이후 드라마 ‘미스코리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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