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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여자친구 “앙코르 콘서트, 벅찼던 그 감동 재현할 것”② (인터뷰)“새로운 볼거리 준비... 감동과 여운 있는 콘서트 만들고 싶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7.19 15:23
▲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여름여름해'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쏘스뮤직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가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서머 미니앨범’ 발매 기념 라운드인터뷰를 연 여자친구는 “새로운 볼거리가 많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9월 8~9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갖고, 8개월 만에 팬들과 만난다.

이에 신비는 “감사하게도 앙코를 콘서트를 하게 됐다. 새로운 곡을 더해서 새로운 볼거리가 많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지는 “앙코르 콘서트인 만큼 지난 공연의 벅찼던 느낌을 재현해드리고 싶다”며 “저희를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지난 콘서트에 와주신 분들도 계실 거다. 누구의 기대도 저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감동과 여운이 있는 공연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여름여름해'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쏘스뮤직

멤버들은 이와 함께 앙코르 콘서트에서 꼭 부르고 싶은 노래 한 곡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먼저 유주는 “‘RAINBOW(레인보우)’라는 수록곡이 있다. 팬분들이 숨겨진 명곡이라고 해주시더라. 안무 역시 잘 나왔기 때문에 이번 세트리스트에서도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원은 “저희 콘서트는 올 밴드 공연이다. 비트들이 남다른 만큼, ‘나의 지구를 지켜줘’가 그렇게 좋더라. 밴드의 장점이 집약된 곡이라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엄지와 예린은 팬송 ‘기억해’를 꼽으며 “콘서트는 멤버들과 팬분들만의 시간이다. 늘 꾸준히 불러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도 꼭 부르고 싶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신비는 “첫 콘서트 엔딩곡이 ‘그루잠’이었다. 밴드 사운드로 들으면 참 좋다. 반주를 들으면 무대에서 벅차오른다. 이번 엔딩곡 역시 ‘그루잠’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서머 미니앨범 ‘Sunny Summer(써니 서머)’를 내고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첫 방송은 금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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