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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
최민솔 기자 | 승인 2016.03.01 20:18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 2연패를 달성한 전북현대가 올 시즌 아시아 정상을 목표로 나선다.

29일 저녁 중국에서 펼쳐질 2016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E조 조별예선 2차전을 앞두고 있는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은 2016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2차전인 장쑤 쑤닝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북의 우선적인 목표는 조별예선 1위”라고 밝혔다. 이어 “원정경기라 어려운 승부가 예상되나 부상자도 없고 준비도 잘 마쳤기에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이 조별예선 2차전에서 맞붙게 될 장쑤 쑤닝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팀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라질 국가대표 하미레스와 알렉스테세이라를 1100억원 가량의 돈을 들여 데리고 온 장쑤 쑤닝에 대해 최 감독은 “장쑤가 작년과 달라졌다. 큰 외국인 선수가 왔기에 경계해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나 축구가 한 두 명의 선수로 좌우되는 스포츠는 아니다. 우리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 준비를 했기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전북이 중국 원정에서 치르는 조별예선 2차전 장쑤 쑤닝전은 29일 저녁 9시(한국시간) 킥오프될 예정이다.


<사진> 전북현대 제공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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