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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정지훈 “한 걸음 더 성장한 기분... 힘들었지만 값진 작품이었다”“‘갓동수’ 호평에 감사...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7.14 12:31
▲ 배우 정지훈이 '스케치'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정지훈은 ‘스케치(극본 강현성·연출 김태우)’에서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 열정 에너지를 가진 강력계 형사 강동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정지훈은 14일(오늘) 소속사 레인컴퍼니를 통해 “먼저 형사 강동수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고 추리하며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초반에 몸으로 고생하는 신들이 꽤 많아서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고, 수사 장르물이라는 특성상 다각적 연기를 표현해야 함에 있어서 항상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많이 연구하며 연기에 대해 좀 더 단단하게 성장한 기분이다. 이번 기회를 삼아 곧 다음 작품에서 지금 보다 더 좋은 모습, 더 멋진 열정 배우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또 “‘스케치’ 완성을 위해 함께 불철주야 고생하신 배우 분들, 현장 스태프 분들에게도 그리고 끝까지 애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과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지훈은 ‘스케치’ 첫 회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정지훈 표 명품 액션’을 탄생시켜 박수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정의와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색깔을 가진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졌다”고 자평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금일 밤 오후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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