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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타겟 “‘실화냐’,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을 만한 곡 될 것”② (인터뷰)“처음 들었을 땐 가볍지 않을까 고민도... 웃긴데 진지해서 임팩트 남을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7.09 13:31
▲ 보이그룹 타겟이 새 싱글 '실화냐'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SL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TARGET(이하 타겟)이 신곡 ‘실화냐’의 제목에 얽힌 생각을 전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타겟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타겟은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신곡 ‘실화냐’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풀어놨다.

먼저 지아이는 “(곡 제목을 듣고) 걱정보다는 오히려 더 좋았다. 다른 가수 분들도 유행어를 곡 제목으로 많이 하시지 않나. 듣기 편하고, 알리기도 쉬운 것 같다”면서 “이런 제목이면 다른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을 것 같다. 또 방송에서 BGM으로도 많이 사용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슬찬은 “곡 내용은 이별에 관한 건데 제목이 좀 가볍다보니 웃길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운을 뗀 뒤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 임팩트가 남을 것 같다. ‘웃긴데 진지하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목을 끌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우진은 ‘실화냐’라는 단어가 유행어인지 몰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감성적인 노래에 반해 제목이 가볍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반대로 대중에게 인상 깊게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타겟의 신곡 ‘실화냐’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믿지 못할 상황에서 나오는 감탄사로, 예상치 못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별에 부인하지만 결국 행복을 빌어주겠다는 이별 후 내면의 흐름을 담아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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