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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맨 vs 차일드 코리아’, 한 치 양보 없는 불꽃 대결 (종합)이원복·이원일·박준우 “대결해보니 ‘잘못 걸렸구나’ 생각... 대단한 친구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7.04 14:24
▲ '맨 vs 차일드 코리아'가 첫 방송에 앞서 금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맨 vs 차일드 코리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쿡방’의 신세계, ‘맨 vs 차일드 코리아(맨 버서스 차일드 코리아, 이하 맨차코)’가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내로라하는 셰프인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와 차일드 셰프의 불꽃 튀는 대결은 물론, 이휘재, 문세윤, 걸스데이 소진의 톡톡 튀는 입담이 뭉쳐 안 볼 수 없는 예능 프로그램이 태어났다.

4일(오늘)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라이프타임, 코미디TV, K STAR에서 방영되는 ‘맨차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정혁 감독과 MC를 맡은 이휘재를 비롯해 문세윤, 소진, 셰프 군단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구승민, 김예림, 김한결, 최재훈, 이다인이 참석했다. 진행은 공서영이 맡았다.

‘맨차코’는 2015년 첫 선을 보여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맨 vs 차일드’의 한국판으로, 전문 셰프들과 차일드 셰프들의 대결을 그린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이다. ‘요리 영재’인 차일드 셰프 군단으로 등장할 구승민(16세), 김예림(15세), 김한결(14세), 최재훈(13세), 이다인(10세)은 모두 어리지만 “어떠한 분야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줄 계획이라고.

▲ '맨 vs 차일드 코리아'가 첫 방송에 앞서 금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맨 vs 차일드 코리아

실제로도 이날 차일드 셰프를 향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MC를 맡은 이휘재는 “10대들이 얼마나 잘할까 걱정했는데, 녹화를 하고 깜짝 놀랐다. 차일드 팀이 10년 안에 메인이 될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연복은 역시 “맨 셰프에서 맏형을 맡고 있는 만큼 어린 친구들이 귀엽기만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시합을 해보니 ‘장난이 아니구나’, ‘잘못 걸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원일은 “차일드 정말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고, 박준우는 “저는 그 나이 때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벌써부터 꿈을 갖고 경연 프로그램에 나와서 열심히 하는 걸 보면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들과 아이를 떠나서 존경심이 든다”고 말했다.

‘맨차코’가 ‘요리 신동들의 반란, 어른들의 허둥지둥?’이란 기획의도를 내세운 만큼 나정혁 PD는 다른 쿡방과의 차별점으로 요리 신동들의 실력을 꼽았다. 그는 “전국 각지에 이는 요리 관련 학원, 학교에서 250여 명의 지원서를 받아 선발했다”며 “방송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들을 찾았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의 선택에 자부심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맨 vs 차일드 코리아'가 첫 방송에 앞서 금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맨 vs 차일드 코리아

이휘재도 “기존의 먹방이나 요리 방송이 많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대들이 요리를 한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실 것”이라며 “굉장히 잘한다. 대다수 친구들이 맨 셰프들보다 자격증도 많다. 그런 차별화가 있다”고 소개했다.

‘먹방 대세’라 불리는 문세윤도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며 타 요리 방송과의 차별점을 꼽았다. 그는 “차일드 셰프의 성장도 눈여겨볼만 하지만, MC의 역할은 포인트를 짚어주는 것”이라면서 “맨 셰프들의 재미 요소를 잡아내고 중계할 것이다. 프로그램 내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일드 셰프들의 각오도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차일드 셰프의 큰 형인 구승민은 “TV에서만 보던 셰프님들과 감히 대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에이스로 불리는 김예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롤모델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한결은 “나이가 어려도 요리를 이렇게 잘할 수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출사표를 던졌고, 최재훈은 “저희의 우상과도 같은 셰프님들과 대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배울 게 많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막내이자 애교 담당인 이다인은 “롤모델인 셰프님들과 함께 대결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도 셰프님들에게지지 않도록 열심히 요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나코’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라이프타임, 코미디TV, K STAR(케이스타)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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