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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수지 양측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레 소원” 결별 인정 (공식입장)양측 “각자 바빠 만나기 어렵다보니 결별”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7.02 11:27
▲ 배우 이동욱과 수지가 결별했다 ⓒ킹콩 by 스타쉽,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동욱과 수지의 열애가 끝났다.

2일(오늘)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게 맞다”며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보니 자연스레 소원해졌다”고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가 어려워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동욱과 수지는 약 3개월 간의 공개 열애를 뒤로 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3월 “이제 알아가기 시작하는 단계”라며 연인 사이를 쿨하게 인정,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동욱은 KBS 2TV ’학교’ 시리즈를 비롯해 ‘러빙유’, ‘마이걸’ 등에 출연했다. 2017년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고, 7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라이프’로 차기작을 확정했다.

2010년 걸그룹 Miss A(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주연을 맡아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도리화가’, 드라마 ‘드림하이’,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쉬지 않고 활동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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