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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믹스나인’ 손배소 청구, 예상밖의 일... 우리도 법적 대응” (공식입장)해피페이스, YG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6.26 16:12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했다 ⓒJT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해피페이스)가 지난 18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YG가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YG는 26일(오늘)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몇 달 전 6곳의 기획사 대표들이 모여 원만하게 협의를 끝내고 마무리된 일로 생각했으나 지금 와서 그 중 한 회사가 1천만 원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이미 정식 소송을 제기한 만큼 저희도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응할 예정이며, 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모든 오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피페이스는 ‘믹스나인’ 최종 멤버 데뷔 무산과 관련해 프로그램 제작사인 YG를 상대로 1천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더불어 해피페이스는 이와 같은 YG의 일처리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해피페이스 소속 연습생 우진영은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믹스나인’에 참가했던 한 기획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몇 달 전 6곳의 기획사 대표들이 모여 원만하게 협의를 끝내고 언론에 발표하며 마무리된 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 중 한 회사가 1천만 원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하지만 이미 정식 소송을 제기한 만큼 저희도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응할 예정이며, 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모든 오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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