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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측 “합성사진 유포자 검찰 송치... 선처 없다” (공식입장)FNC엔터테인먼트, 온라인상서 발생하는 범죄행위 대해 강력 조치 예고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6.22 13:42
▲ 설현 측이 합성사진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FNC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설현 측이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다시 한 번 전했다.

22일(오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설현의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3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합성사진 유포자 2인을 조사 후 이 중 한 며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인정하여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했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사람에 대해서도 형사고소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인천지방검찰청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유포, 불안감조성)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고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소속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잘못된 사이버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최근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설현의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3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경찰은 합성사진 유포자 2인을 조사하였고 이 중 1인에 대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인정하여,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하였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SNS(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사람에 대해서도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인천지방검찰청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유포, 불안감조성)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고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 외에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성 게시물 게재,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잘못된 사이버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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