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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히어로즈, 1박 2일 합숙훈련 돌입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6.12 18:37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세계 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의 '리얼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엔젤스히어로즈(Angel's heros) 7회가 전파를 탔다.

지난 11일 저녁 10시, KBSN 스포츠를 통해 방영된 엔젤스히어로즈 7회에서는 엔젤스히어로즈 전사들의 1박 2일 합숙훈련 현장을 담아냈다.

이날 양서우를 비롯해 신유진, 정경열, 문성규, 오수환, 명재욱, 김경록, 여제우, 김대혁, 김주용 등 엔젤스히어로즈에 참가한 선수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보이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7회 방영분 중 오르다온 내 수영장에서 양서우를 필두로 한 어벤저스 팀과 신유진의 갓 팀이 '수중 모자 빼앗기' 게임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재미를 연출했다. 또한 1박 2일 합숙 촬영에 함께한 임준수와 노재길 감독은 잠깐이나마 감독의 짐을 내려놓고 참가 선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는 "7회분은 경기도 양평의 오르다온 수목원에서 진행됐다. 넓은 자연과 산뜻한 바람을 벗 삼아 엔젤스히어로즈에 참가한 선수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고 촬영에 임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방영된 엔젤스히어로즈는 경찰관을 비롯해 교사, 트로트 가수 등 특이한 경력을 지닌 일반인 및 아마추어 선수 100명이 모여 선보이는 리얼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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