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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데뷔 후 벌써 6년... 팬들 향한 진심 잘 전달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단독 콘서트)“빅스 모두 한 명의 팬이라도 더 봐주려고 해... 오래 가자”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5.28 00:31
▲ 빅스 레오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레오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스 레오가 팬들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빅스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VIXX LIVE LOST FANTASIA(빅스 라이브 로스트 판타지아)’가 열렸다.

최근 발매된 세 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드빅스)’의 타이틀곡 ‘향(Scentist)’을 비롯해 수록곡 ‘Odd Sense(오드 센스)’, ‘Escape(이스케이프)’, ‘Silence(사일런스)’, ‘Circle(서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 빅스는 콘서트 말미, 팬들에 대한 진심을 고백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날 레오는 “2012년 5월 24일부터 시작해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 6년이란 세월 동안 저희가 너무 많은 사랑과 기대와 관심, 행복을 받아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한 명 한 명 더 봐주려고 하고, 눈을 마주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전달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지만 여섯 명 모두 언제나 한 명이라도 더 보려고 하고 느끼려고 하는 마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많지 않나. 변함없이 변화하는 빅스가 되겠다. 오래 가자”고 덧붙였다.

레오를 비롯해 라비, 켄, 홍빈, 혁, 엔 역시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엔은 “모든 가수들은 자신들의 팬이 제일 소중하겠지만, 저를 비롯한 빅스에게는 별빛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별빛부심’이 있다”며 “여러분들이 밖에서 보내주시는 응원도, 질러주는 목소리도, 바라보는 눈빛도 행복하게 담고 있으니 서로 변하지 않고 손 꼭 잡고 잘 나아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빅스의 이번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14년부터 빅스의 브랜드 네임을 내건 단독 콘서트로써 치열한 공연 시장에서 ‘믿고 보는 콘서트’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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