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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에버턴, 앨러다이스 감독과 결별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5.16 19:18
▲ 에버턴을 떠나는 샘 앨러다이스 감독 / 사진: 에버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빅 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에버턴을 떠난다.

16일(한국시간) 에버턴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러다이스 감독이 감독직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에버턴은 성명을 통해 “지난 7개월간 앨러다이스 감독이 구단을 위해 보여준 헌신에 감사하다. 구단은 보다 장기적인 관점과 계획의 일환으로 앨러다이스 감독과의 결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로날드 쿠만 감독 대신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은 앨러다이스 감독은 팀의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초반 부진에 비해 8위라는 성적이 나쁘지 않은 결과이지만, 에버턴이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서 선수 영입에 지출한 비용만 1억 4천만 파운드(한화 약 2,040억 원)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구단과 팬들의 입장에서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결과다.

또한 앨러다이스 감독의 수비에 무게중심을 둔 ‘롱볼 축구’가 에버턴이 추구하는 축구철학과 궤를 달리한다는 점이 구단 수뇌부의 결단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버턴은 즉시 후임 감독 물색 작업에 들어가 올여름 선임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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