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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진세연 양측 “열애설? 너무 황당해... 친한 사이일 뿐” (공식입장)윤시윤·진세연 소속사 “친하다보니 소문 와전된 듯”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5.16 14:19
▲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모아엔터테인먼트,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은 “아주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16일(오늘) 오후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 중이다. 촬영 현장에선 이미 초반부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감지했다는 전언이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주 황당하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함께 연기하면서 친해진 동료일 뿐”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진세연 본인에게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아니라고 하더라.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다 보니 소문이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각각 은성대군 이휘와 성자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시윤은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진세연이라는 배우 자체가 너무 착하다. 상당히 열심히 해줬다. 워낙 밝은 친구”라며 “소문 자체가 너무 좋게 나있다. 스태프들에게도 정평이 나있다. 함께 일하기 정말 편했다”고 칭찬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양측의 빠른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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