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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대신 서비스”... 트와이스 향해 부적절한 발언한 이정표 아나운서, 결국 사과이정표 아나운서, 성균관대학교 축제서 트와이스 향해 “앙코르 대신 서비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5.14 16:10
▲ 걸그룹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대학교 축제 MC가 결국 사과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캠퍼스에서 열린 축제(대동제) 무대에 섰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던 이정표 아나운서는 트와이스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이정표 아나운서는 트와이스의 마지막 곡 무대가 끝난 후 “트와이스는 앙코르라고 하면 안 온다. 이럴 때는 서비스,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고, 논란이 불거졌다. 이정표 아나운서는 당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닫아버리기도 했다.

성균관대 제50대 총학생회 ‘S:with’는 이와 관련, 14일(오늘) 공식 페이스북에 당시 사회를 맡았던 이정표 아나운서의 사과문과 총학생회 입장을 올렸다. 이 아나운서의 사과문은 총학생회의 요청으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표 아나운서는 “성균관대학교 학우 여러분, 그리고 온힘을 기울여 대동제를 준비하신 총학생회 여러분, 또한 트와이스, 그리고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트와이스를 보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린 학생들을 보았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학우 여러분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트와이스 무대에 환호하는 학우 분들을 보면서, 이왕이면 초대 가수가 한 곡 더 불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앙코르라는 단어보다는 스타들이 팬들에게 건네주는 팬서비스가 떠올라 그렇게 유도를 했다”고 해명하며 “의도와는 달리, 다른 식으로 비춰질지는 차마 생각지 못했다. 저의 미숙함이고 부족함이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총학생회는 “트와이스 무대가 끝나고 관객들은 추가 곡 요청을 의미하는 앙코르를 외쳤고 사회자가 이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관객들의 외침을 끊고 서비스라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했다. 이는 추가 곡을 요청할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는 아니었으며,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해당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학내 구성원들의 불편의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위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존의 사회자를 선정함에 있어 고려했던 경력 확인이나 사전 교육을 더욱 철저히 진행할 것이며,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있어 문제 상황에 대한 예방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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