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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미(MIIII) “언젠가는 라디오 DJ도 해보고 싶어요”② (인터뷰)“주변에서 말 잘한다고 종종 칭찬 받아... 음지에 있는 아티스트 꺼내는 게 목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4.27 13:28
▲ 가수 미가 라디오 DJ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iMe KOREA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미(MIIII)가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상생하는 가요계를 꿈꿨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iMe KOREA 소속 가수 미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미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1년 10개월 만에 신곡 ‘요즘’을 발매했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미는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이 있느냐는 질문에 ‘라디오 DJ’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미는 실제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 내내 수려한 말솜씨를 뽐냈다.

그는 “주변에서 종종 말을 잘한다는 칭찬을 듣곤 한다. 이런 장점이 있는 만큼 라디오 DJ에 도전해보고 싶다”면서 “물론 제 노래를 매일 틀 예정”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미는 “아직도 음지에 있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 분들이 나올 수 있는 코너를 하나 짜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재미있게 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왁스, 플라이투더스카이 등이 소속된 iMe KOREA와 전속계약을 맺은 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벚꽃소녀’로 출연해 소유의 ‘I Miss You(아이 미스 유)’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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