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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사랑의 공허함을 노래하는, 성장해서 돌아온 더 로즈 (종합)“예상치 못한 해외 인기 감사... 국내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4.16 17:34
▲ 더 로즈 ⓒ제이앤스타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외국에서 활동하는 것만큼 국내에서도 열심히 하고 싶고, 또 그렇게 할 예정이에요. 오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2월, 데뷔 6개월 만에 유럽 5개국 투어 ‘PAINT IT ROSE TOUR IN EUROPE(페인트 잇 로즈 투어)’를 개최하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밴드 The Rose(이하 더 로즈)가 돌아왔다.

16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더 로즈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더 로즈는 금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Void(보이드)’를 발매했다. 이번 쇼케이스의 진행은 김신영이 맡았다.

신보에는 이전 싱글로 미리 공개됐던 ‘Sorry(쏘리)’, ‘좋았는데(Like We Used to)’를 비롯해 이번 타이틀곡 ‘BABY(베이비)’, ‘Candy (so good)’, ‘I.L.Y’ 등 총 여덟 곡이 수록됐다. 이날 더 로즈는 ‘Sorry’와 ‘BABY’, ‘I.L.Y’ 무대를 선보였다.

‘BABY’는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뒤 발매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곡으로, 사랑을 식어버린 연인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남자의 내적 분노와 슬픔을 표현한 노래다. 폭발하는 밴드 사운드와 두 보컬이 합쳐지는 후반부는 사랑하지만 헤어짐을 고하는 남자의 복잡한 심정과 사랑에서 느끼는 공허함을 표현한다.

▲ 더 로즈 ⓒ제이앤스타컴퍼니

첫 무대를 마친 더 로즈의 도준은 “이번 앨범 타이틀이 ‘Void’다. 사전적 의미로는 공허함인데, 사랑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공허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런 걸 잘 표현한 곡들을 모아놓은 앨범”이라며 “멤버들이 밝긴 한데, 깊숙이 보면 쓸쓸한 감성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12, 13일 양일간 ‘The Rose Day(더 로즈 데이)’란 타이틀로 국내 공연을 여는 것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먼저 우성은 “샤막이라는 장치를 사용할 예정이다. 기타를 치면 번쩍하는 효과가 나는데, 이전 공연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고퀄리티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도준 역시 “조금 더 발전된, 상향된 더 로즈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유럽 투어를 도는 등 해외에서 반응이 빠르게 온 것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하준은 “해외에서 많이 좋아해주실 줄 예상도 못했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더 많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재형은 “대중성과 음악성 둘 다 잡고 싶다. 언젠가 한국 팬분들도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더 로즈는 타이틀곡 ‘BABY’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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