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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대한항공과 작별할 것”... 이지혜, 조현민 전무 갑질 논란 저격이지혜, 인스타그램에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 글 게재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4.16 12:59
▲ 이지혜 프로필 이미지 ⓒKL스타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이지혜가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일명 ‘갑질 논란’을 저격했다.

16일(오늘)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해당 항공사 비행기가 담긴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

▲ 이지혜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항공 갑질 논란을 저격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앞서 조현민 전무는 지난 12일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14일에는 조 전무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원을 심하게 질책하며 고성을 지르는 음성 파일이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현재 조 전무의 특수폭행 혐의에 대한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된 가운데, 경찰도 내사에 착수했다.

이지혜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소신 발언 멋있다”, “갑질은 우리 사회에서 뿌리 뽑혀야 할 존재다”, “응원한다” 등 다양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최근 KL스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지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C로 출연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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