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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 앤 도터> OST '클로즈 투 유’ 열풍!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1.09 21:21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어린 시절의 상처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어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케이티가 25년 전 아빠와의 행복했던 기억으로부터 다시 사랑을 배우는 스토리를 담은 <파더 앤 도터>의 OST으로 쓰인 ‘클로즈 투 유’가 국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드라마 속 어린 시절의 혜진이 성준의 아픔을 위로해주기 위해 들려준 로맨틱한 노래 카펜터스의 ‘클로즈 투 유’로 큰 화제를 모으며 자체 최고의 시청률 18%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러셀 크로우가 <레미제라블>이후 다시 한 번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더 앤 도터>는 전설적인 가수 마이클 볼튼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이 리메이크한 ‘클로즈 투 유’를 OST으로 삽입해 눈길을 끈다. 마이클 볼튼은 KBS ‘불후의 명곡’에 초대될 정도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는 보컬리스트로 당시 효린과 박정현이 그의 노래를 불러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파더 앤 도터>만의 ‘클로즈 투 유’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더해진 카펜터스와는 또 다른 남성적인 매력의 마이클 볼튼의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파더 앤 도터> 속에서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딸 케이티를 향한 데이비스의 마음과 다시 사랑을 알려주고 싶은 카메론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가슴 절절한 가사는 관객들을 더욱 몰입시킨다. <행복을 찾아서>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의 아름다운 연출과 배우와 제작진이 극찬한 명품 시나리오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파더 앤 도터>는 국내 드라마를 통해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클로즈 투 유’를 OST로 삽입해 올 겨울 관객들을 더욱 감동과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영화와 드라마 모두 ‘클로즈 투 유’ 열풍이 부는 가운데 <파더 앤 도터>는 12월 10일 관객 곁으로 다가갈 것이다.

<사진> 영화 포스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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