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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빅스 혁 'Love Yourself', 노래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가수Justin Beiber 'Love Yourself', 혼자 이끌어나가다니
김주현 기자 | 승인 2016.02.14 00:28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잘 컸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가수가 됐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팬들을 위한 선물로 'Love Yourself' 커버 음원을 공개한 빅스 혁을 보면 나오는 '감탄사'다. 본격적으로 글 쓰는 직업을 갖게된 뒤 빅스를 처음 만났던 콘서트 <유토피아>에서 선보인 'Call You Mine'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다.

빅스 혁의 진가가 또 한 번 발휘됐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빅스의 막내가 한 곡을 완전히 본인의 힘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이 이제는 당연하다. 데뷔 초 당시, 조금은 자신 없던 목소리에 힘이 붙었다는 것이 리스너들에게 느껴지니 얼마나 기특한가. 이제 스물 두 살이 된 청년이 커버 음원을 내놓을 정도로 성장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Call You Mine'과 오늘 공개된 'Love Yourself'를 부른 빅스 혁의 목소리는 새삼 질리지 않는 힘이 있다. 노래를 끝까지 듣게 만드는 것은 가수 본인이 할 일이다. 4분 남짓한 곡을 6명이 나누는 빅스 내에서야 모두 다른 음색이 나와 신선하다지만, 따뜻하면서도 진부하지 않은 음색이 빅스 혁의 커버 음원을 끝까지 듣게 만든다. 중간중간 영상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여유가 엿보이기도 한다.

빅스 혁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아직 어리고 또 어린 만큼 쑥쑥 자라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소속사 젤리피쉬 측에서 'Call You Mine' 커버 음원을 공개한 뒤 "언제쯤 또 다시 혁의 커버 음원을 들을 수 있을까"라는 행복한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그 소원이 발렌타인데이, 오늘 성취됐으니 다음 선물이 무엇인지 더욱 기대가 된다. 선물의 퀄리티는 날로 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자기 전 딱 듣기 좋은 노래, 혹은 늦은 저녁 달리는 버스 안에서 노을 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노래. 편견을 깨고 그의 음원을 집중해서 들어보길 바란다. 잘생긴 청년이 발렌타인데이에 팬들을 위해 노래하는 목소리는 달콤하다. 한 곡을 잘 이끌어나간다. 그것이 '가수의 무기'다.

<사진> 빅스 혁 커버음원 영상 캡처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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