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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백미경 작가 “빠른 대본 집필? 특별한 비결 없다” (제작발표회)“저 역시 창작에 많은 고통... 운 좋은 케이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3.29 16:48
▲ '우리가 만난 기적'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에이스토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백미경 작가가 대본을 빠르게 집필하는 비결에 대해 없다고 답했다.

29일(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조셉 리를 비롯해 이형민 감독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 후에는 백미경 작가와 이형민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앞서 김명민은 백미경 작가에 대해 “대본을 빨리 뽑아주시는 작가님은 배우들의 로망이다. 백 작가님은 이미 8회까지 뽑아주셨다.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에 그는 “대본을 빨리 쓰는 비결은 딱히 없다. 세상에 발표된 작품이 많지만, 아직 진행이 안 된 것도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백미경 작가는 “저 역시 많은 고통을 겪는다. 그 중 탄력을 받아 잘 쓴 대본만 드라마가 된 것 뿐”이라면서 “운이 좋은 케이스다. 집중이 잘 될 땐 아무 것도 안 하고 작품만 쓴다. 열 시간 동안 밥도 안 먹는다. 안 써질 때는 아무 것도 못 한다. 특별한 비결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간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 쓰는 작품마다 히트를 친 백미경 작가는 이형민 감독과 또 한 번 손 잡고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흥행을 노린다. 얼마 정도의 시청률을 기대하냐고 묻자 “(시청률을) 기대했다면 이 작품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후회 없는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극으로,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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