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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 “시청률보다 떳떳한 작품 만드는 게 우선” (제작발표회)“시청률? 생각해 본적도 없어... 배우들끼리 최선 다하는 게 목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3.29 16:37
▲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에 배우 라미란이 참석했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라미란이 시청률보다 떳떳한 작품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29일(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조셉 리를 비롯해 이형민 감독이 자리했다. 진행은 KBS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고창석 등 ‘특급 배우’와 백미경 작가, 이형민 감독의 조합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우리가 만난 기적’은 ‘기대작’이라는 수식어가 입증하듯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시청률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있냐고 묻자 배우들은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시청률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문을 연 김명민에 이어 라미란은 “배우들끼리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하지 않았다”면서 “이 드라마가 잘 만들어지는 게 더 중요하다. 물론 시청률도 중요하다는 걸 한다. 하지만 어디 내놓아도 떳떳한 작품을 마드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극이다. 오는 4월 2일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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