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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유라 “걸스데이 팀워크 비결? 반말 아닌 존댓말 쓰기”③ (인터뷰)“좋은 곡 나오면 바로 컴백할 것... 현재 열심히 노력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3.29 08:19
▲ 지난 20일 종영한 KBS 2TV '라디오 로맨스'에서 진태리 역을 맡은 걸스데이 유라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남다른 팀워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유라의 KBS 2TV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황승기 극본 전유리) 종영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유라는 걸스데이만의 팀워크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Girl's Day Party #1(걸스데이 파티 원)’으로 데뷔 후 숱한 히트곡을 배출한 걸스데이는 여태껏 한 번의 멤버 교체와 불화설 없이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라에게 걸스데이만의 팀워크 비결은 무엇이냐 묻자 돌아온 대답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바로 존댓말을 사용했다는 것.

유라는 “언니, 동생 사이에 반말을 쓰는 그룹이 많더라. 물론 우리 팀도 끝에 ‘요’만 붙이기는 한다”고 웃으며 “그래도 확실히 오고 가는 말이 존대이니 서로 싸울 일이 없더라. 멤버들끼리도 ‘반말을 했으면 많이 싸웠을 거야’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수로서 컴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좋은 곡이 나오면 바로 컴백할 계획이다. 좋은 곡을 받는 게 쉽지 않더라. 그래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걸스데이의 완전체 활동은 지난해 3월 발매된 ‘GIRL`S DAY EVERYDAY #5(걸스데이 에브리데이 파이브)’의 타이틀곡 ‘I`ll Be Yours(아 윌 비 유어스)’가 마지막이다.

한편, 유라는 지난 20일 막 내린 ‘라디오 로맨스’에서 한때 잘나갔던 배우 진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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