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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호야’라는 예명, 데뷔 전부터 쓰던 것... 아주 마음에 드는 애칭” (데뷔 쇼케이스)“나름대로 공식적인 애칭, 팀 활동 끝났다고 호야가 아닌 것은 아냐”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3.28 16:21
▲ 솔로로 돌아온 호야가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그룹 인피니트 탈퇴 후 솔로로 돌아온 HOYA(이하 호야)가 예명을 계속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28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호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박태인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호야는 선공개곡 ‘ANGEL(엔젤)’과 타이틀곡 ‘ALL EYES ON ME(올 아이즈 온 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호야는 본명 이호원 대신 호야라는 예명을 계속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데뷔를 하면서 만든 이름이 아니라 부산에서 댄서로 활동하던 시절에 생긴 별명”이라고 운을 뗀 뒤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제 나름대로 공식적인 이름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 팀 활동(인피니트)이 끝났다고 해서 호야가 아닌 게 아니다. 별명이자 예명이자 애칭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야는 금일 오후 6시 생애 첫 번째 솔로앨범 ‘SHOWER(샤워)’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인트로 ‘Shower’, ‘ANGEL’, ‘점’, ‘한숨’, ‘춤’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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