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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측 “故 백퍼센트 민우 비보에 이번 주 스케줄 전면 취소” (공식입장)백퍼센트 민우, 지난 25일 사망 “조용히 장례 치를 예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3.26 16:05
▲ 업텐션이 이번 주 스케줄을 취소, 연기했다 ⓒ티오피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이 이번 주 스케줄을 취소 및 연기했다. 소속사 선배이자 절친한 동료 故 백퍼센트 민우(본명 서민우)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내린 결정이다.

업텐션 측은 26일(오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비보로 업텐션의 금주 공식 스케줄은 취소 및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추후 일정은 팬카페를 통해 다시 공지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업텐션은 지난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INVITATION(인비테이션’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CANDYLAND(캔디랜드)’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 가운데 소속사 선배이자 절친한 동료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예정돼 있던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

한편, 민우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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