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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몬스타엑스 “멋있어서 질투 날만큼 완벽한 앨범, 조심스레 1위도…”① (인터뷰)“어느 누구와 붙여도 꿀리지 않는 몬스타엑스만의 섹시한 모습 보여드릴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3.26 15:43
▲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몬스타엑스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CONNECT(더 커넥트)’로 돌아오는 MONSTA X(이하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Jealousy(젤러시)’를 비롯한 수록곡 전체가 ‘타이틀 못지않은 퀄리티’라며 거듭 강조한 그들은 “매번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지만, 이번 앨범은 아주 기대가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금일 오후 6시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수록곡에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들으셨을 때 눈과 귀 모두 만족할 것”이라던 아이엠은 본인들의 입지에 대해 “성장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저희 것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만큼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훌륭한 선후배들과 함께 활동하며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스타쉽에서 몬스타엑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DRAMARAMA(드라마라마)’로 첫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고 ‘글로벌 대세’로 거듭난 그들은 또 한 번 1위를 노리고 있었다. 이에 기현은 “(1위에) 욕심을 내고 있다. 민혁 군은 마음을 비웠다고 하지만, 한 번 해본 만큼 자연스레 기대가 된다”고, 원호는 “회사 이사님, 동료들이 우는 걸 봤다. 감사했다. 이번에도 그러한 모습을 또 보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몬스타엑스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새 앨범 커버 이미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1위에 대한 자신감은 그냥 나오지 않았다. 몬스타엑스는 인터뷰 내내 새 앨범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다. 주헌과 아이엠이 전곡 랩메이킹을 책임졌고, 원호와 주헌의 자작곡도 수록됐다. 민혁은 “사실 저희가 컴백을 자주하는 편이다. 지난 앨범 활동 이후 4개월 만에 나오게 됐는데, 준비 기간이 길면 좋겠지만 마냥 또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자신 있는 곡, 안무가 나온다면 두 달 만에도 나올 수 있다”고 자랑했다. 셔누 역시 “모든 수록곡이 타이틀곡 느낌이다. 그런 점에서 이전 앨범과 차별화를 뒀다”고 덧붙였다.

원호는 이번 신보로 ‘몬스타엑스만의 매력’이 잡혔다고 소개했다. 그는 “데뷔 초반에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했었다. 연습할 때 느꼈던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어떻게든 보여드리려고 그러한 모습에 중점을 뒀었는데, 멋있는 모습과 트렌디한 음악을 합치다 보니 나아지는 방향으로 변한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이번 앨범으로 저희들의 색깔이 확실해 질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기현은 “지지난 앨범부터 그룹의 색이 강해진 것 같다. 이전의 색깔과 함께 다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좋은 곡, 좋은 무대를 보여줄 준비가 다 된 몬스타엑스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었다. 특히 주헌은 “유튜브에서 팬분들의 리액션 영상을 되게 자주 본다”고 입을 연 후 “이번에 공개된 뮤직 필름 역시 반응이 너무 좋았다. 이번 ‘Jealousy’에도 (좋은 반응이) 기대가 된다”고, 셔누는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그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형원도 “꽉 찬 앨범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몬스타엑스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저번 앨범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팬분들이 원하시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몬스타엑스만의 길로 잘 가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활동을 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멤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섹시하면서 섹시한, 또 섹시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원호)

“별 다섯 개가 만점이라고 하면 이번 앨범엔 별 다섯 개를 주고 싶어요. 무대를 보신다면 몬스타엑스의 팬이 되실 거라고 자신합니다.” (기현)

“제가 아이엠과 관객석에 몬스타엑스의 무대를 본 적이 있어요. 누구와 비교되는 게 아니라, 정말 어느 팀과 붙여놔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멋있어요. 팀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주 자신이 있습니다.” (민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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