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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미들급 양해준·라인재, “황인수 나와라”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3.13 17:47
▲ 로드FC 미들급 양해준과 라인재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미들급 전선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박정교와 김내철을 연달아 쓰러뜨린 ‘무서운 신인’ 황인수(24, 팀매드)가 있다.

황인수는 지난해 프로 무대에 갓 데뷔한 신인 파이터다. 하지만 4경기 연속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로드FC 미들급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베테랑 파이터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한 ‘무서운 신인’의 등장에 로드FC 미들급 파이터들이 황인수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한 ‘헝그리’ 양해준(30, 팀파시)과 지난 10일 '샤오미 로드FC 046'에서 승리를 거두며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도 황인수와의 대결을 원하고 있는 상황.

양해준은 “같은 팀인 김내철 선수와 경기한 황인수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라인재는 “내가 팀매드 소속인 전영준, 차인호를 잡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연승 중인 팀매드 황인수를 잡겠다”며 다음 경기 상대로 황인수를 지목했다.

한편, 로드FC는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진행 중이다. 현재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두 파이터 중 승자가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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