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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시간 되돌리고파... 팬분들에게 상처 드린 점 죄송” 태도 논란 사과“배려 없이 제 방식대로 표현한 것 같아...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3.12 11:25
▲ B1A4 바로가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WM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W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 바로가 팬들 사이에서 제기된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바로는 지난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바나(팬클럽명)는 제게 항상 함께 하는 공기 같은 존재로 지내오면서 저는 사랑을 받는데 더 익숙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내 일상을 공유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쿨하다고 생각하며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배려 없이 제 방식대로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를 사랑해주시는 마음만으로 저에게 상처받은 부분을 애써 덮어주시고 믿어준 팬분들께도 너무 미안하고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되돌리고픈 생각도 든다”며 “앞으로 더 지금의 저를 반성하며 항상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더욱더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 이 글만으로 그 동안 상처받았던 마음이 나아지진 않겠지만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바로는 일명 ‘럽스타그램(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올리는 것)’, 불성실한 태도 등으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바로는 배우 한세연과 ‘럽스타그램’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 때부터 이런 루머들을 알고 있었지만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아울러 바로는 또 “이 글을 너무 늦게 올리게 돼서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상처가 아닌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 이 모든 감사를 기억하면서 지금 이 마음을 꼭 가슴에 새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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