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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7R] ‘아자르 멀티골’ 첼시, 웨스트 브롬 3-0 꺾고 연패 탈출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2.13 12:28
▲ 기뻐하는 에당 아자르(오른쪽)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가 3경기 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맛봤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이하 웨스트 브롬)의 27라운드 경기는 첼시의 3-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혼자서 2골을 몰아치며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원정팀 웨스트 브롬은 전반 3분 만에 스터리지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로드리게스를 교체 투입했다. 전반 11분 모지스가 헤더로 쿠르투아 골키퍼에게 연결하는 패스가 짧았고, 아크 정면서 공을 잡아낸 로드리게스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홈팀 첼시는 아자르와 지루의 연계 플레이가 이루어지면서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20분 아자르가 박스 오른쪽서 내준 패스를 문전서 지루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포스터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첼시는 전반 24분 아자르와 지루가 합작한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지루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아자르가 박스 안으로 침투,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아자르에게 패스를 내준 지루의 포스트 플레이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이후에도 지루는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서 몸을 날리는 발리슛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 선제 결승골을 합작한 올리비에 지루(왼쪽)와 에당 아자르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리드를 내준 웨스트 브롬은 후반 11분 론돈이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첼시의 콘테 감독은 후반 16분, 전반전에 머리 부상을 당한 지루 대신 모라타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8분 첼시가 모지스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아갔다. 오버래핑을 시도한 모지스가 아크 부근에 포진한 파브레가스에게 패스를 내줬고, 파브레가스가 재차 백힐로 내준 패스가 웨스트 브롬의 수비수들을 맞고 굴절됐다. 공은 다시 모지스에게 흘렀고, 모지스가 문전서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첼시는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모라타의 패스를 받은 아자르가 박스 오른쪽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내 3-0 스코어를 만들었다. 홈에서 3-0 완승을 거둔 첼시는 지난 본머스, 왓포드전 패배를 씻어내고 승점 3점을 추가, 토트넘을 밀어내고 다시 4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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