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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기성용·디종 권창훈, 나란히 결승골 작렬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2.11 10:32
▲ 지난 2016년 5월 7일 웨스트햄 유나티드전 골 이후 645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 / 사진: 스완지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권창훈(디종)이 나란히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기성용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2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내 스완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6분 박스 오른쪽을 허문 노턴이 패스를 내줬고, 공을 잡은 기성용이 아크에서 간결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번리의 골문 왼쪽 구석을 꿰뚫었다. 기성용의 시즌 1호골이자, 지난 2016년 5월 7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645일 만에 재가동한 득점포였다.

경기가 끝난 후 영국 BBC는 “기성용의 골이 스완지에게 중요한 승리를 안겼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의 골이 스완지의 부활을 이어가게 했다”며 기성용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스완지는 리그 7경기에서 승점 14점을 쌓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번리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스완지는 순위를 15위까지 끌어올리며 강등권 탈출에 박차를 가했다.

▲ 2-2 동점 상황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낸 권창훈 / 사진: 디종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 중인 권창훈도 모처럼 결승골을 뽑아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11일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펼쳐진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OGC 니스와의 25라운드에서 권창훈은 후반 25분 교체 출전해 극적인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2-2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피치를 밟은 권창훈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디종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39분 장노의 패스를 받은 권창훈이 박스 왼쪽서 몸을 날리는 왼발 슈팅으로 스코어 3-2를 만들면서 디종에게 승점 3점을 선사했다.

권창훈은 지난해 11월 29일 3경기 연속골을 달성한 뒤 75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부활을 알렸다. 니스를 꺾은 디종은 승점 31로 리그 12위를 달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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