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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TRCNG “신인상 욕심... 데뷔 후 첫 공개 팬사인회는 감동 그 자체”② (인터뷰)“팬분들과 많은 시간 함께해 뜻깊어... TRCNG 통해 에너지·즐거움 찾아주셨으면”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2.08 15:19
▲ 데뷔 후 두 번째 활동을 마친 TRCNG가 소속사를 통해 베프리포트에 소감을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멋짐’과 ‘귀여움’을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이들을 찾으면 된다. 10대들의 풋풋함 속 카리스마가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최근 ‘WOLF BABY(울프 베이비)’ 활동을 마친 TRCNG(티알씨엔지) 이야기다.

TS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TRCNG는 지난 1월 2일 첫 번째 싱글 ‘WHO AM I(후 엠 아이)’를 발매하고 약 5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아직 어리기만 한 소년이지만 좋아하는 소녀 앞에서는 내면의 본능이 깨어나 누구보다 강인한 존재로 변한다는 스토리를 담은 일렉트로닉 스윙 댄스곡 ‘WOLF BABY’를 통해 ‘스펙트럼’ 넓은 매력을 선사하며 차세대 대세 자리를 예약하기도.

활동을 끝낸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베프리포트에 아쉬움과 더불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먼저 지훈은 “’WOLF BABY’는 ‘Spectrum(스펙트럼)’에 비해 밝은 분위긴데,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쉽다”며 “다음 컴백 때는 더 다양한 매력과 재미를 보여드리고 싶다. 재치 있는 표현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태선은 ‘신인상’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그는 “새해를 컴백으로 시작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서 재미있고 보람찬 2018년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면서 “신인상 수상에 대한 욕심을 살짝 내고 있다. 꼭 이루고 싶다”는 각오도 던졌다.

▲ 데뷔 후 두 번째 활동을 마친 TRCNG가 소속사를 통해 베프리포트에 소감을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호현은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 팬사인회를 했었다. 정말 감동이었다. 많은 분들이 저희를 보러 와주셔서 감동 받았다. 앞으로 더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받은 만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TRCNG. 우엽은 “저희 TRCNG가 첫 번째 싱글로 5주 정도 활동을 했는데, 팬분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운을 뗀 뒤 “타이틀곡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계속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사랑한다”고 수줍은 고백을 남겼다.

시우도 “이번 저희의 무대와 노래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전에 저희가 말했던 것처럼 많은 분들께서 TRCNG를 통해 에너지와 즐거움을 찾으셨으면 좋겠다. 곧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TRCNG는 지난 1월 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WHO AM I’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WOLF BAB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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