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인터뷰
[BF리포트] KLPGA 상금순위 톱10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는 어디?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2.08 12:52
▲ 2017 시즌 KLPGA 투어 상금순위 톱10 선수들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추운 겨울, 대회가 없는 동안에도 KLPGA 선수들은 쉬지 않는다. 2018 시즌을 위해 선수들은 기호에 따라 타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지난 시즌 상금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본격적인 2018 시즌 레이스를 앞두고 어디로 전지훈련을 떠났을까? 베프리포트가 지난 시즌 상금왕 이정은6를 비롯한 2017 KLPGA투어 상금순위 상위자 10명을 추적했다.

# 태국 & 베트남

▲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이정은6, 김해림, 김지현 / 사진: KLPGA 제공

이정은6, 배선우, 김해림, 김지현2은 가깝고 따뜻한 태국과 베트남을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지난 시즌 상금왕 이정은6은 "훈련 환경이 좋아서 이번에도 태국으로 오게 됐다. 올해는 미국 대회를 많이 뛰게 되어 일정이 빠듯할 것 같다. 체력과 부상 부분을 신경 쓰려고 노력 중이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한 번이라도 우승하는 게 올 시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정은6과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배선우는 "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다.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열심히 하다 보면 결과는 따라올 거라 생각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해림과 김지현2은 베트남에 둥지를 틀었다. 김해림은 "베트남 전지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일본투어를 중점적으로 뛸 예정이라 쇼트게임 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지현2은 "춥지도 않고 기후가 잘 맞는다. 쇼트게임 연습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매년 베트남으로 오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 뉴질랜드

▲ 미국과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떠난 김지현, 박지영, 고진영 / 사진: KLPGA 제공

김지현, 박지영, 고진영은 다소 먼 미국과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에 매진 중인 김지현은 "이전에도 여기서 전지훈련을 했었는데,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쇼트게임 연습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지현과 같은 곳에서 전지훈련 중인 박지영은 "예전에 연습하던 곳보다 훨씬 낫다. 저 역시 쇼트게임 위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고진영은 "벌써 네 번째 뉴질랜드 전지훈련이다. 해도 늦게 지고, 기후가 너무 좋다.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훈련에 최적화된 곳이라 생각한다. 체력과 쇼트게임 위주로 훈련 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 터키

▲ 터키로 전지훈련을 떠난 오지현, 이승현, 김민선5 / 사진: KLPGA 제공

오지현, 이승현, 김민선5은 터키에서 2018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오지현은 "터키는 이번이 처음이다. 골프장도 많고, 연습 환경이 좋다고 해서 오게 됐다. 지난 시즌 그린 적중률이 낮아 많이 아쉬웠다. 그린 적중률과 100m 이내 샷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오지현과 같은 장소에서 훈련 중인 김민선5은 "쇼트게임 연습 환경이 굉장히 좋다. 지난해 하반기에 샷이 많이 흔들려서 샷의 방향성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로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다가 터키로 넘어왔다는 이승현은 "미국보다 조금 추운 날씨다. 추운 날씨를 선호하기 때문에 괜찮다. 체력훈련 위주로 훈련하고 있고, 골프연습은 많이 하고 있지 않다. 지난 시즌 비거리가 부족했다.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중을 늘리는 쪽에 집중하고 있다"고 훈련 상황을 전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