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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동방신기와 상호간의 신뢰로 재계약... 3월 컴백 준비 중” (공식입장)동방신기, 계약 기간 많이 남았음에도 먼저 재계약 추진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2.06 13:39
▲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그룹 동방신기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6일(오늘) 한 매체는 업계의 말을 빌려 “2004년 SM에서 데뷔해 올해로 15년 차인 동방신기는 지난해 말 기존 계약종료시점에 앞서 재계약을 마쳤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SM 측은 “동방신기는 200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함께 해 온 SM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작년 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동방신기는 기존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있음에도 군 제대 후 장기적인 활동과 미래 비전에 대해 SM과 교감해왔고, 빠르게 재계약을 진행해 SM과의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가 SM의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활동을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계획 하에 전개, K-POP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4년 데뷔한 동방신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했다. 제대하자마자 발표한 일본 컬렉션 앨범 ‘FINE COLLECTION〜Begin Again〜(파인 컬렉션~비긴 어게인~)’도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1위를 기록,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다 기록인 6번째 1위에 올랐다.

또 지난 해 11월부터 시작한 일본 5대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닛산 스타디움에서 3일간 ‘東方神起 LIVE TOUR ~Begin Again~ 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 공연을 추가로 개최한다.

한편, 동방신기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이다. 팀 완전체 앨범을 내는 것은 2015년 7월 스페셜 앨범 ‘RISE AS GOD(라이즈 애즈 갓)’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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