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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로드FC 베테랑들이 바라본 신예 황인수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1.19 14:15
▲ 로드FC 황인수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오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샤오미 로드FC 046'에서 ‘돌격대장’ 김내철(33, 팀파시/웨스트짐)과 대결할 선수는 지난해 프로 무대에 갓 데뷔한 황인수(24, 팀매드)다.

황인수는 지난해 8월 '로드FC YOUNG GUNS 35'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신인이다. 타격을 선호하는 스타일로 묵직한 펀치와 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3번의 프로 무대를 모두 1라운드 TKO 승으로 장식해 미들급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이다.

이번 김내철과의 대결은 황인수가 그동안 보여줬던 실력에 대해 검증받는 무대가 될 것이다. 신구대결을 지켜보는 로드FC 소속 선수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황인수 선수는 겁 없는 신예다. 장점이 확실하다. 언제든 상대를 KO 시킬 수 있는 무서운 주먹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잠재력은 노력으로도 가질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수비에 대한 생각도 해야 한다. 잘 맞아야 하고, 잘 붙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보완한다면, 정말 무서운 선수가 될 것 같다.

#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강심장’인 것 같다. 선배와 경기를 하면 주눅이 들 법도 한데, 그런 게 전혀 없어 보인다. 지금까지는 타격 위주로 경기를 보여줬는데 그래플링, 레슬링 기술도 타격에 맞춰 완성한다면 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황인수와 맞붙는 김내철 / 사진: 로드FC 제공

#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황인수 선수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의 경기들은 짧고 임팩트가 강해서 재밌고 기억에 오래 남는 경기들이었다. 신인 선수가 계속해서 KO로 이기는 것을 보고 '뭔가 되겠구나' 싶었다. 사람으로서, 선수로서도 겸손하다. 앞으로도 더 멋진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 무제한급 파이터 명현만

황인수 선수는 신체 밸런스가 좋고, 타격 감각과 센스가 아주 뛰어난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상대를 꺾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 김내철 선수가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면 상당히 고전할 것 같다. 반면에 발 빠르게 타격으로 반격한다면 황인수 선수가 이길 가능성도 높은 것 같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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