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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장재인 “윤종신 선생님의 곡, 대중이 듣기에 좋은 멜로디”③ (인터뷰)“‘절대 뻔하지 않은’ 윤종신 선생님께 배우는 과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1.14 01:16
▲ 가수 장재인이 오는 15일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장재인이 윤종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 사옥에서 가수 장재인의 라운드인터뷰가 열렸다. 인터뷰는 2018년 미스틱 첫 주자가 된 장재인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장재인은 신곡 ‘BUTTON(버튼)’으로 호흡을 맞춘 윤종신을 언급했다. 그는 “윤 선생님의 곡은 대중이 듣기에 좋은 멜로디다. 이게 절대 뻔하지 않으면서, 예술적인 감각도 녹아있다. 그런 점이 굉장히 좋다”며 “저는 선생님이라 부르고 있다. 배우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BUTTON’ 작업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재인은 “선생님께서 첫 녹음에 함께 해주셨다. 중간은 제 스스로 했고, 또 마지막에 결정할 땐 함께 했다”며 “선생님께서 ‘Black Mirror(블랙 미러)’ 세 에피소드를 추천해주셨다. 드라마를 봤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제 방식대로 해석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장재인의 ‘BUTTON’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조정치가 편곡한 포크 스타일의 노래로, 윤종신은 영국드라마 ‘Black Mirror’를 보고 가사 영감을 얻었다고 알려졌다. ‘Black Mirror’는 갖가지 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가까운 미래 사회의 모습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는데, 윤종신은 그 중 ‘기억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에 강한 끌림을 느끼고 이 곡을 작업했다.

윤종신은 “첨단 기술로 인해 사회는 점점 편리해지고 발전하지만, 사랑을 통해 겪는 감정인 이별, 그리움, 미련, 후회 등은 여전히 우리를 아프게 한다”면서 “이별 후 ‘버튼’ 하나면 아픈 기억, 슬픈 추억을 잊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며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미스틱 측은 “윤종신은 기존에 없던, 뻔하지 않은 사랑 노래를 장재인이 부르길 원했고, 장재인은 특유의 여리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재인의 신곡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재인은 올해 ‘BUTTON’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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