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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호니스 토레스, "100만불 토너먼트는 인생을 바꿀 기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01.11 10:36
▲ 상대를 제압하는 호니스 토레스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우리 가족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로드FC(대표 김대환)의 글로벌 프로젝트 ‘ROAD TO A-SOL’ 4강이 오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샤오미 로드FC 046'에서 치러진다.

4강에 진출한 ‘슈토 브라질·MMA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호니스 토레스(32, NOVA UNIAO)는 샤밀 자브로프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 경기에서 관객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던 호니스 토레스는 각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가족들을 떠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감추지 못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호니스 토레스는 현재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가족들이 살고 있는 아마조나스 주에는 훈련할 곳이 없고, 거리상 매일 왕복을 할 수도 없기 때문. 멀고 먼 고향에 눈물의 승전보를 전할 때마다 가족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호니스 토레스는 “토너먼트를 치르며 나에게는 이미 많은 변화가 생겼다. 고향의 많은 자선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응원을 해주고 있다. 브라질에서 나는 세계 최고의 파이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모두 기회를 준 로드FC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호니스 토레스는 4강전에서 ‘M-1·옥타곤 FS 챔피언’ 샤밀 자브로프와 맞붙는다. 만만찮은 상대 앞에 선 호니스 토레스의 이번 전략은 ‘자신감’이다.

호니스 토레스는 “나는 지금 100만 달러라는 큰 상금이 걸린 토너먼트의 선두에 서 있다. 신이 함께하는 한 그 무엇도 나를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4강전에서 승리한 뒤 결승에서도 이긴다면 호니스 토레스는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대결하게 되고, 상금 100만 달러에 더욱 가까워진다.

한편, 호니스 토레스는 상금을 받게 되면 가족과 함께 지낼 집을 마련하겠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호니스 토레스가 4강과 결승을 넘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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