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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2018 아육대’ 측 “역대급 라인업 확정... 종목별 화려한 세대교체 예고”“부상 위험 적은 종목으로 더욱 안전하게 돌아올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1.05 13:59
▲ '아육대'가 올해에도 안방극장을 찾는다. 부상자가 단 한 명도 안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MBC ‘설특집 2018 아육대’는 오는 15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를 확정지은 바 있다. 이에 MBC 측은 5일(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은 종목별 최종 라인업을 확정짓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먼저, 수준급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우주소녀 성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리듬체조 종목에는 구구단 샐리, CLC 장승연, 라붐 해인, 에이프릴 레이첼, 드림캐쳐 지유가 참여한다. 성소의 2연패가 이뤄질지, 새로운 리듬체조 여신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지난 설특집 ‘아육대’를 통해 화제를 낳은 신설종목 에어로빅 종목에는 전 금메달 팀인 아스트로를 포함해 업텐션, 더보이즈, 임팩트,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 총 6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왕좌에 오른 아스트로에 도전하는 각 팀들의 개성 있는 무대가 이번 에어로빅 종목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육대’ 대표 종목 양궁에는 올해에도 역시 대세 아이돌이 대거 참여한다. 양궁 여자 부문에 출전하는 팀은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구구단, 다이아, 오마이걸 등이 출전하며, 남자 부문 또한 비투비, 빅스, 세븐틴, 몬스타엑스, NCT 127, 업텐션, 뉴이스트 W 등 각각 7팀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MBC 측은 “더욱 안전하게 돌아온 ‘설특집 2018 아육대’는 부상 위험이 적은 종목과 지난해에 이어 무사고를 위한 착한 변화를 시도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특집 2018 아육대’의 녹화 방청 신청은 iMBC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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