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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화려한과거 #랩메이킹 #리더”... TRCNG와 함께한 질의응답 전문② (종합)하영 “시행착오가 많지만 단단해질 계기로... 성장 가능성 봐주시길”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01.02 16:29
▲ TRCNG가 첫 번째 싱글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TS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다음은 TRCNG(티알씨엔지)와 함께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리더 태선과 하영을 중심으로 진행된 질의응답은,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끄럽게 진행됐다. MC딩동과의 합도 좋았다.

Q. 멤버들이 데뷔 전 이력이 화려하던데, 그게 음악방송 무대에 설 때 특별히 도움이 된 게 있나.
A. 강민 : 저는 아역 활동을 했다. 방송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할 때 표정 연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에 나왔고, CF도 찍었다. 맥도날드 광고가 기억에 남는다.
지성 : 2009년 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 선배님의 아역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카메라를 찾을 때나 표정 연기를 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현우 : 아역 활동을 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 선배님의 아역으로 나왔다. 강민 군도 그곳에서 만났었다. 이렇게 같은 그룹이 되어 무대를 하니까 새롭고 신기하다.

Q. 소속사 선배가 많은데, 연습하면서 조언을 해준 선배가 있는지 궁금하다.
A. 하영 : 실제로 언터쳐블 선배님, 소나무 선배님, 시크릿 선배님, B.A.P 선배님께서 좋은 조언을 해주신다. B.A.P 선배님의 댄서를 하기도 했다. 라이브를 하는 법을 배우게 된 계기였다. 새벽 연습을 주로 하는데, 선배님 모두 새벽까지 계셨다. 하루하루 배우고 있다.
호현 : 영재 선배님과 음악방송 MC를 봤다. 영재 선배님께서 채워주시고 알려주셨다. 틈틈이 노하우도 많이 얻고 있다.

▲ TRCNG가 첫 번째 싱글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TS엔터테인먼트

Q. 새해가 밝자마자 활동하게 됐는데,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가.
A. 시우 : 많은 분들께서 저희 무대를 보고 즐거움과 에너지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태선 : 활동을 이제 시작했다. 차트 순위에 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일단 멤버들과 으쌰으쌰하며 재미있게 활동하려고 한다.
우엽 : 새해를 컴백으로 시작했다. 좀 더 잘하고 싶었다. 좀 더 나은 무대,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려고 다짐하고 있다.
현우 : 저는 일단 인생에서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 꿈을 이룰 수 있게 2018년 힘차게 시작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

Q. 멤버 두 명이 타이틀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고 들었다. 또 다른 팀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설명해 달라.
A. 호현 : 저와 지성이 형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늑대가 콘셉트인 만큼 그걸 떠올리며 가사에 녹여냈다.
지성 : 늑대가 어떻게 우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찾아보면서 늑대에 대해 공부했다. 그러면서 가사를 썼다.
지훈 : 지난 앨범에는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드렸다. 10대답지 않은 매력과 틴 파워가 우리만의 차별점인 것 같다.
현우 : 10대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다. 에너지 하나는 자신 있다.
태선 : 열정, 패기, 에너지가 그룹에 붙어있다고 생각한다. 그걸 봐주셨으면 좋겠다.

Q. 10대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좋은, 힘든 점이 있나.
A. 하영 : 시행착오가 많다. 오히려 그런 시행착오들을 좋은 기회로, 발판으로 삼으려고 한다. 단단해진 계기가 됐다. 팀워크가 다져진다. 노련함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 같다.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힘든 점은 식대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웃음)
호현 : 지치지 않는다. 어리기 때문에 생기 있고 체력이 넘친다.

Q. 팀 이름이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A. 태선 : 원래 TRC였다. 뒤에 NG가 붙었다. 더 좋은 것 같다.
우엽 : 따로 생각한 이름은 없다. 회사에서 정해주셨을 때 발음하기 어렵긴 했다.

Q. 데뷔 때와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또 2000년생이 여섯 명이나 되는데 태선이 리더가 된 이유가 따로 있는 건가.
A. 호현 : 각도 잡는 법을 알았다. 비주얼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현우 : 이번 활동은 각자의 매력을 더 발산시켜서 여러분들에게 에너지를 보여드리고자 한다.
태선 : 리더는 비밀투표로 결정했다. 멤버들이 워낙 활발하다보니 모이는 게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멤버들이 잘 따라주기 시작하니까, 그 덕에 잘 할 수 있는 것 같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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