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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보이즈, ‘주학년 그룹’을 넘어서① (종합)더보이즈, 6일(오늘)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 정식 데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2.06 16:50
▲ THE BOYZ(더보이즈)가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소년, ‘THE BOYZ(이하 더보이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주학년, ‘고등래퍼’의 선우, ‘K팝스타6’의 케빈 등 화려한 면면의 열 두 소년이 한 팀으로 뭉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더보이즈가 6일(오늘)오후 3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취재진과 만났다. 진행은 방송인 권혁수가 맡았다. 더보이즈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소년이라는 뜻으로, ‘소년’을 일컫는 ‘BOYZ’에 정관사 ‘THE’를 붙여 특별한 탄생의 소년을 예고했다.

팀 이름에 걸맞게 타이틀곡 제목 역시 ‘소년(BOY)’이다. 퓨처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다이내믹한 비트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결합시킨 ‘소년’은 “단 한순간의 꿈이 아닌 걸, 난 이렇게 네 앞에 서있는 걸”이라는 가사처럼 앞으로 ‘너만의 소년이 되겠다’고 자신하는 멤버들의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

▲ THE BOYZ(더보이즈)가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첫 데뷔인 만큼 떨린다”고 소감을 밝힌 상연과 “준비한 무대를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한 케빈의 말처럼,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타이틀곡 ‘소년’ 무대는 신인의 풋풋함과 패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무대를 마친 뒤 멤버들은 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먼저 선우는 “뮤직비디오에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들이 데자뷰를 느끼는 내용을 담았다. 한 팀이 되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그 꿈을 현실로 이뤄나간다는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또 큐는 “열 두 명이 다 다르다. 근데 한 팀으로 모였다는 게 매력이다. 그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 퍼포먼스다”라고 팀의 강점을 전했다.

원하는 수식어는 ‘전원 센터 그룹’이라고 꼽은 주연, 영훈, 주학년은 “춤, 노래, 연기, 끼 모든 것이 완벽해야 센터를 할 수 있다”면서 “저희 모두가 그렇게 노력을 한다면 그런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THE BOYZ(더보이즈)가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이제 첫 걸음이다. 데뷔한지 얼마 안 돼 서툴지만, 더 노력해서 멋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멋진 더보이즈로 성장해나가겠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 잊지 않겠다. 너무 감사하다”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낼 것이라고 약속드릴 수 있다.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수록곡 ‘시간이 안지나가’ 무대까지 선보인 더보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에는 타이틀곡 ‘소년’을 비롯해 INTRO(인트로), ‘시간이 안지나가’, ‘I’M YOUR BOY(아임 유어 보이)’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친 더보이즈는 금일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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