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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갑상선암 수술’ 허각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허각, 최근 갑상선암 진단 받고 수술... 현재 회복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2.04 14:49
▲ 허각이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를 들려주겠다고 다짐했다 ⓒ허각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가수 허각이 회복 의지를 보였다.

4일(오늘) 허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뒤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허각이 게재한 사진에는 ‘오늘은 좋은 일이 있었다. 힘든 시간들에 감사했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 관계자는 금일 베프리포트에 “허각이 최근 갑상선암을 지난 받고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초기였고, 수술이 잘 끝나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허각은 투병 중에도 지난 달 말 약 2년 만에 단독 콘서트 ‘공연각’을 개최했다. 또 지난 달 27일에는 약 10개월 만에 신곡 ‘바보야’를 발표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투병 중에도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간 그의 행보에 많은 이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허각의 게시물에 “가수 허각의 노래는 우리의 감정을 하나씩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허각이라는 가수가 노래 불러줘서 감사하고, 더 우리에게 기억하고 사람이다. 아픈 만큼 뒤에 오는 상처도 많이 있겠지만 노래를 들려주는 대중들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 힘을 내시길 바라겠다”고 댓글을 다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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