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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측 “세 번째 미니앨범 1월로 발매 연기... 기자간담회 취소” (공식입장)소속사 측 “음반 제작 과정에서 음원 문제 발생... 뮤직비디오 제작에 시간 필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2.04 11:06
▲ 엔플라잉의 신보 발매가 미뤄졌다 ⓒFNC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엔플라잉(N.Flying)의 새 앨범 발매가 연기됐다.

지난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언론사에 자료를 배표하고 “12월 7일 예정이었던 엔플라잉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의 발매가 부득이하게 1월로 연기 되었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음반 제작 과정에서 최종 마스터 음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불가피하게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한 음반 인쇄 기간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더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 정확한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엔플라잉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강남역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공문이 배포된 후 앨범 발매가 미뤄지자 FNC엔터테인먼트는 “발매 당일 예정됐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일정 또한 취소되어 다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월 7일 예정이었던 엔플라잉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의 발매가 부득이하게 1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음반 제작 과정에서 최종 마스터 음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불가피하게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한 음반 인쇄 기간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더 시간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정확한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발매 당일 예정됐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일정 또한 취소되어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업무에 불편함을 빚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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