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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인투잇 인표 “활동 마치고도 인터뷰, 꿈같은 일... 팬분들께 감사”① (인터뷰)현욱 “잊히지 않은 데뷔 첫 날의 설렘... 더 열심히 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2.01 12:17
▲ 인표, 현욱, 진섭이 베프리포트에 활동 소감을 밝혔다 ⓒCJ E&M, MMO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첫인상이 참 좋았다. 몰려든 취재진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는 그 모습에서 신인다운 풋풋함이 느껴졌다. 인터뷰 중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겠다며 테이블을 밀고 일어나는 지안, 막내답지 않은 입담으로 취재진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성현, 조금 서툰 말이지만 꼬박꼬박 진심을 전하는 아이젝을 비롯한 모든 멤버들에게 빠져버렸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데뷔 기념 인터뷰를 마치고 IN2IT(이하 인투잇)의 팬이 되어버린 그들에게 활동 마무리 소감도 듣고 싶었다.

인투잇은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베프리포트에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꼈던 것을 전해왔다. 할 말이 많아서였을까. 보통 한 두 마디를 전해오는 여타 그룹과는 참 달랐다. 모든 멤버들이 팬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내며 고맙고, 또 고맙다고 강조했다.

“데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회사 스태프 모든 분들, 그리고 저를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운을 뗀 인표는 “이렇게 활동을 잘 마치고 인터뷰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너무 감사한, 꿈만 같은 일이다. 이번 활동은 저에게 꿈을 이룬 것이나 다름 없는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것이기 때문이다. 눈물이 날 만큼 벅차고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웃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은 마무리했지만, 다음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인 만큼 이번 활동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더 완벽한 무대를 준비해오겠다. 여러분의 큰 사랑과 관심 덕분에 잘 마무리 한 만큼 더 열심히 하는 인투잇, 그리고 인표가 되겠다”면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더욱 멋져질 인투잇과 저 인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욱도 “데뷔 첫날의 설렘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데 벌써 활동이 끝나 너무 아쉽다. 후회 없이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쉬움이 있는 활동이었다”며 “2집 때는 이 감정 잊지 않고 더 멋진 모습, 더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 뵙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진섭은 “데뷔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번째 활동을 마쳤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벌써부터 다음 활동으로 팬분들 앞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데뷔를 위해 힘써주신 회사 분들, 인투유(팬클럽)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나올 테니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년24’ 출신으로 구성된 인투잇은 지난 10월 26일 오후 10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 메사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 ‘IN2IT DEBUT SHOWCASE Carpe Diem(인투잇 데뷔 쇼케이스 카르페디엠)’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가요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타이틀곡 ‘Amazing(어메이징)’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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