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BF리포트] K리그 클래식 최종라운드, 운명을 가를 마지막 승부
최민솔 기자 | 승인 2017.11.17 14:42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전북현대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지만, 아직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티켓과 클래식 잔류를 위한 치열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마지막 38라운드가 18일(토)과 19일(일) 펼쳐진다. 각 팀의 운명을 가를 최종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승강PO를 피하라! 살 떨리는 생존 전쟁
목숨을 건 잔류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 잔류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팀은 9위 인천이다. 인천은 38라운드 11위 상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인천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잔류를 확정 지을 수 있다. 올 시즌 전적은 인천이 2승 1무로 우세하다. 하지만 마냥 인천에 희망적인 것만은 아니다. 만약 상주가 승리하거나 무승부로 끝난다면, 10위 전남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다. 과연 ‘잔류왕’ 인천이 최종라운드 상주전에서도 그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 2018 ACL티켓의 행방은?
스플릿A(상위 스플릿)에서는 AFC챔피언스리그 티켓 전쟁이 치열하다. 리그 3위에게 주어지는 AFC 챔피언스리그 2018 플레이오프 티켓을 사수하기 위해 수원과 울산이 경쟁한다. 수원과 울산의 점수 차는 단 2점. 둘 중 근소하게 유리한 팀은 승점 61점의 수원이다. 승점 59점의 울산은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긴 후 수원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수원은 19일(일) 전북 원정을 떠나고, 울산은 같은 날 강원 원정을 떠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 윤일록vs손준호, 안개 속 도움왕 경쟁
도움왕의 주인공도 아직 안개 속이다. 현재 윤일록(서울)과 손준호(포항)가 각각 12개의 도움을 기록해 도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한다면 단독 도움왕 타이틀을 노릴 수 있다. 만약 두 선수의 도움 수가 동률인 채로 시즌을 마치게 되면 경기 출전 수, 출장 경기시간을 차례로 비교하여 경기를 덜 소화한 선수가 도움왕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 이근호v이재성vs조나탄 MVP 수상 위한 마지막 불꽃
올 한해 K리그를 빛낸 가장 밝은 별, MVP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도 펼쳐진다. K리그 클래식 MVP 후보에 오른 이근호(강원), 이재성(전북), 조나탄(수원) 모두 38라운드 경기에서 MVP 수상을 위한 불꽃을 태운다. 이근호는 올해 강원으로 이적해 36경기 8득점 9도움으로 맹활약, 강원의 스플릿A(상위스플릿)행에 큰 공헌을 했다. 전북의 이재성은 8득점 10도움으로 프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북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수원의 공격수 조나탄은 4경기 연속으로 멀티골을 넣는 등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며 현재 리그 22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