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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TRCNG “데뷔 후 가장 즐거운 순간은 바로 무대 위”② (인터뷰)태선 “무대 하던 중 응원 소리에 벅차올라... 모든 자리가 즐거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1.15 17:25
▲ TRCNG가 베프리포트에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RCNG 리더 태선이 ‘데뷔하는 그 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밝혔다.

TS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론칭한 신인그룹 TRCNG(티알씨엔지)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NEW GENERATION(뉴 제네레이션)’의 타이틀곡 ‘Spectrum(스펙트럼)’ 활동을 마쳤다. 약 5주간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며 가요계 새 바람을 예고한 이들은, 활동 종료를 기념해 소속사를 통해 베프리포트에 짧은 소감을 전했다.

특히 리더 태선은 데뷔 후 활동을 하며 가장 즐거웠던 순간에 대해 “꿈에 그리던 데뷔가 실현된 그 순간이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자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무대를 하던 중 팬분들의 힘찬 응원 소리에 더욱 감정이 벅차올랐다. 또한 무대를 포함해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모든 자리들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하영은 “개인적으로 무대 위에서의 즐거움과 희열감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연습실에서 땀 흘리며 연습하다가 데뷔를 통해 무대라는 곳에서 저희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채우니 ‘즐겁다’라는 단어의 참뜻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활동을 마치며 앞으로 TRCNG의 무대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저희를 보며 함께 희열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밝혔다.

우엽 역시 비슷한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데뷔 후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역시 무대를 했을 때다. 가수의 꿈을 키우며 항상 제가 무대에 서는 모습을 상상만 해왔는데 이렇게 직접 경험하니 매우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무대뿐 아니라 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 역시 마찬가지”라며 ‘팬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TRCNG는 ‘Teen Rising Champion in a New Generation(틴 라이징 챔피언 인 어 뉴 제네레이션)’의 약자로, 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십대들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TRCNG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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