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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TRCNG “데뷔곡 활동 끝났지만, TRCNG는 이제부터 시작”① (인터뷰)“데뷔 무대부터 첫 팬사인회까지 모든 순간이 생생한 기억... 더 열심히 할 것” 당찬 포부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1.15 17:24
▲ TRCNG가 베프리포트에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최근 음악방송을 주의 깊게 본 당신이라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신인 한 팀을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B.A.P 남동생’이라 불리는 TRCNG(티알씨엔지)가 그 주인공.

지난 10월 10일 가요계에 새 바람을 예고하며 등장한 10인조 보이그룹 TRCNG는 지난 10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끝으로 데뷔앨범 ‘NEW GENERATION(뉴 제너레이션)’의 타이틀곡 ‘Spectrum(스펙트럼)’ 활동을 마무리했다.

TRCNG는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딱딱 들어맞는 군무로 타이틀곡을 비롯해 10대의 풋풋함이 담긴 ‘My Very First Love(마이 베리 퍼스트 러브)’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활동 소감을 보내왔다. 리더 태선을 중심으로 하영, 우엽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아낌없는 고마움을 전한 것. 특히 태선은 “타이틀곡 ‘Spectrum’으로 데뷔해 활동하는 5주 동안 정말 행복했다. 활동을 마무리 하니 조금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도 남는다. 그래서 멤버들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한 번 더 다짐했다”고 말했다.

하영은 “늘 길게만 느껴졌던 한 달이라는 시간이 데뷔 후부터는 눈 깜짝 할 사이에 흐른듯해서 너무나도 아쉽다”면서 “개인적으로 데뷔 첫 ‘Spectrum’ 무대는 특히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지만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회사 분들,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우엽 역시 “떨렸던 데뷔 무대부터 생애 첫 팬사인회까지 바로 어제 있었던 일처럼 모든 순간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벌써 활동이 마무리 되었다고 하니 너무 아쉽다”며 “그래도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들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TRCNG는 ‘Teen Rising Champion in a New Generation(틴 라이징 챔피언 인 어 뉴 제네레이션)’의 약자로, 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십대들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팀이다. 이에 하영은 “정말 오랜 기간 땀 흘리며 연습하고, 드디어 세상에 저희 TRCNG를 선보이게 되었다. 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십대들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처럼, TRCNG만의 열정과 패기로 십대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과 좋은 모습,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엽은 “데뷔곡 ‘Spectrum’ 활동은 끝났지만 저희 TRCNG는 이제 시작이다. 저희의 더욱 다양한 모습과 매력 기대해 주셔도 좋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행복해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선은 “더욱 더 노력해서 멋진 모습,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TRCNG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TRCNG는 세계 최대의 음악 기업 ‘유니버셜 뮤직 재팬’의 극찬을 받은 뒤 일본 앨범 발매 및 새로운 대규모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신인그룹 TRCNG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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