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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씨엔블루 강민혁 “조언보다 칭찬해준 하지원에게 큰 도움 받았다”③ (인터뷰)강민혁 “하지원과의 키스신? 과감하고 대담하게 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1.14 14:29
▲ 씨엔블루 강민혁이 '병원선'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강민혁이 ‘병원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하지원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14일(오늘) 오전 서울 명동 FNC WOW에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종영 기념 라운드인터뷰가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강민혁은 하지원에 대해 “예쁜 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원 선배님과 호흡을 맞춘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됐다. 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 생각했다”며 “저는 너무 신인이고, 배우 강민혁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지 않나.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 씨엔블루 강민혁이 '병원선'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

이어 “하지만 하지원 선배님은 너무 여유가 있으셨다. 그런 기운을 받아서 저 역시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한 뒤 “벽이나 어려움은 없었다. 도움이 많이 됐다. 선배님께서 조언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좋은 건 끊임없이 해주셨다. 촬영을 하면서 ‘곽현이 튀어나온 것 같았다’고 예쁜 말을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하지원과의 키스신에 대해서는 또 “대본과 상황에 충실하게 했다. 딱히 NG는 없었다. 리허설 때 어떻게 할지 충분히 고민했다. 오히려 끝나고 긴장이 됐다. 하는 순간에는 대담하고 과감하게 했던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강민혁은 ‘병원선’에서 탁월한 공감능력을 지닌 내과의사 곽현 역을 맡아 의사로서 강단 있고 행동력 넘치는 모습은 물론, 감성적이고 차분한 멜로 연기까지 완벽히 선보이며 차세대 ‘멜로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민혁이 속한 씨엔블루는 현재 일본에서 투어 공연에 한창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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