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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전관왕’ 이정은, “끊임없이 발전하고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7.11.13 15:17
▲ KLPGA 전관왕에 오른 이정은6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KLPGA '전관왕'에 오른 이정은6(21, 토니모리)이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정은은 12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68야드)서 막을 내린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평균타수상(69.80타)을 확정, 올 시즌 다승(4승), 상금왕(11억 4,900만 원), 대상과 함께 총 4관왕을 달성했다.

다승왕 시상이 시작된 2006년 이후 2006~2008년 신지애(29), 2009년 서희경(27), 2010년 이보미(29), 2014년 김효주(22), 2015년 전인지(23)에 이어 역대 여덟 번째로 전관왕의 영예를 거머쥔 이정은은 "2017 시즌 들어오면서 목표가 상금 순위 10위에 드는 것이었다. 계획보다 너무나 많은 걸 이뤄서 가슴이 벅차다. 2017년은 그 누구보다 행복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관왕에 오르고도 이정은은 여전히 자신이 부족하다며 "보완할 것도, 고쳐야 할 것도 많다. 이번 시즌 우승 기회가 많았는데 자주 놓쳤다. 앞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싶다"고 시즌을 마친 소회를 덧붙였다.

올 시즌 4승을 거둔 이정은은 "하이원 대회 우승이 제일 짜릿했다. 당시 연장전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우승을 거뒀다. 잊지 못할 대회다"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로 지난 8월 강원도 정선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을 꼽았다.

명실상부 국내무대 정상에 섰지만, 이정은은 LPGA 진출을 서두르지 않았다.

끝으로 이정은은 "아직은 생각이 없다. 준비를 더 탄탄히 하고 싶은 마음이다. 1~2년 후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KLPGA 투어에 집중하고 싶다"고 다음 시즌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올 시즌 KLPGA 신인왕은 장은수(19, CJ오쇼핑)에게 돌아갔다. 장은수는 "신인왕은 루키인 올해 한 번 밖에 기회가 없으니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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