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골든보이’ 음바페, “앙리의 복제품은 되기 싫어”
정일원 기자 | 승인 2017.10.25 17:16
▲ 2017 '골든보이'로 선정된 킬리안 음바페 / 사진: PSG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17 골든보이’의 영예를 거머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자신이 줄곧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와 비교되는 것에 관한 소회를 전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음바페가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음바페는 자신이 앙리와 비교되는 것을 명예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나, 그의 복제품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앙리와 비교되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충분한 자극이 되지 않는다”고 운을 뗀 뒤 “나는 누군가의 복제품이 아니라 ‘나’로서 알려지길 원한다. 사람들이 나에게 갖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알고 있다. 어린 나이는 핑계가 될 수 없다. 더 분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AS 모나코의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이끈 음바페는 올 시즌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네이마르-에딘손 카바니와 함께 이른바 ‘MCN' 공격 트리오를 구축, 리그 6경기에서 2골 3도움을 올리며 팀을 선두로 견인 중이다.

한편, 최근 음바페는 투토스포르트가 한 시즌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만 21세 미만 선수를 꼽는 골든보이로 선정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